Press release

Press release

서울과기대-노원구의회,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 정책개발 착수 회의 개최

작성자
Young Il Lee
작성일
2023-01-30 13:56
조회
108
전기차 300만대 시대를 대비하여 이산화탄소 감축, 미세먼지 저감 기여 연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와 서울 노원구의회가 지난 8월 26일(금), 서울 노원구의회 회의실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전기자동차 증가에 대비하는 ‘충전기 이용 불편사항 해소방안 정책 개발’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노원구에는 전기자동차 896대(2월 기준)가 운행 중이며, 충전기는 1.045대(8월 기준)가 설치되어 있고, 구청 스마트시티앱으로 이용자들에게 위치 정보 등 충전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노원구 지역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 대비 충전기와 편의시설 부족, 아파트, 상가, 공공기관 등 전기차 주차 공간, 충전기 설치장소, 수전설비 용량 부족 등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서울시의 이산화탄소 감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노원구 지역 내 전기차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의 선진화가 필요하다.

또한, 서울시는 2035년부터는 내연기관 차량등록 중단과 2025년 이산화탄소 30% 감축 계획을 발표하여 국내외 전기차 급증 추세에 대비한 충전시설의 선제적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국 전기자동차와 충전기 보급량 누계는 지난해 말 기준 231,443대와 103천 대 규모로 늘어났고, 서울시 전기자동차는 4만여 대가 등록되어 전국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30년 전국 보급 목표는 300만 대다.

이에 따라, 노원구의회는 지난 8월 19일(금) 서울과기대와 정책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말까지 추진키로 하였다. 착수 회의에 참석한 김경태 의원은 "충전 인프라 전환정책을 적기에 발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신산업 육성과 청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황우현 교수는 "전기자동차 이용 빅뱅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지자체 주도의 충전 인프라 설치, 운영, 관리를 체계화하고, 아파트, 주택, 공공기관, 전철역 등 이용자 접근과 편의성을 고려한 단계별 보급, 확산 정책을 제시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