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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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이경천 교수 연구팀, IEEE WCNC 2020 최우수 논문상 수상

작성자
Young Il Lee
작성일
2020-06-03 14:39
조회
23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이경천 교수(전기정보공학과) 연구팀이 세계적 권위의 통신 분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이경천 교수와 에드워드 엘리아스 바잉가이(Eduard Elias Bahingayi) 박사과정 학생이 발표한 논문이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WCNC 2020(무선통신네트워킹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IEEE WCNC는 무선통신 분야의 주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 중 하나이다.
IEEE WCNC 2020에서 발표된 약 400편의 논문 중 최우수 논문상에는 단 4편만이 선정됐다.

이 교수팀의 논문은 5G 및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시스템에서 디지털 빔형성과 아날로그 빔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빔형성을 수행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교수팀은 새로운 방식의 하이브리드 빔형성 방식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기술 대비 백 분의 일의 계산량으로도 유사한 전송 속도를 얻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전송 속도와 통신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는 매우 많은 수의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므로 전력 소비와 계산 복잡도가 많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며, “이 논문의 결과는 계산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성능 열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이경천 교수는 통신 분야의 또 다른 최고 권위 국제학회인 IEEE ICC(국제통신 학술대회)에서도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언론보도 : https://news.v.daum.net/v/20200601180945878

이경천 교수(좌), 에드워드 엘리아스 바잉가이(우)